게시판A

尊師好德(존사호덕)

관리자
2019.08.08 07:00 301 0

본문

1dfa0981d42ad279ac7d18b133a3dfd9_1565144370_3698.jpg
 

尊師好德(존사호덕) 

《스승을 높이고 덕 쌓기를 좋아함》

 尊(높을존) 師(스승사) 

 好(좋을호) 德(큰덕, 덕덕)

 

이항복이 재상의 지위에 있을 때에 현달한 

관리가 와서 뵙더라도 모두 앉아서 

절을 받았다. 

하루는 신 선생이 문에 있다는 알림이 있으니, 

공이 맨발로 나가서 맞이하여 당에 오르게 

하고서는 머리를 숙이고, 말하고 응대함이 

매우 공손하였다. 

 

집안사람들이 괴상히 여겨 물으니, 이는 공이 

어렸을 적에 학업을 배운 이였다. 

다음 날에 여관에 찾아가서 사례하고, 장차 

무명 십여 단과 쌀 몇 섬을 여행의 경비로 

드리려 하니 그 사람이 말하였다. 

“여행에 필요한 것은 쌀 몇 말이면 된다.

” 그 나머지는 거절하여 받지 않으니, 

그 사람의 어짊을 볼 수 있고 또한 공이 

스승을 높이고 덕 쌓기를 좋아하는 성심을 

볼 수 있으니 세상에 본보기가 될 만하다.

 

제공 : 최웅 교수/(주)도서출판 북스힐​
#고사성어 #사자성어 #한자 #천자문 #지혜 #명심보감 #공자맹자 #고사성어어플 #좋은글 #좋은글귀

댓글쓰기

확인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