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佩鈴自戒(패령자계)

관리자
2019.08.11 07:00 1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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佩鈴自戒(패령자계) 

《방울을 차고 스스로 경계함》

 佩(찰패) 鈴(방울령) 

 自(스스로자) 戒(경계할계)

 

이상의가 어렸을 때에 성격이 매우 경솔해서 

앉아 있어도 오랫동안 견디지 못하고 

말을 하면 문득 망발을 하니, 부모가 그것을 

걱정하여 자주 책망하는 말을 하였다. 

공이 작은 방울을 차고 스스로 경계하였는데, 

매번 방울소리가 들리면 놀라 엄하게 

자세를 바로 하였다. 

 

나가고 들어오고 앉고 누움에 일찍이 

방울을 풀어놓지 않았다. 

오늘 조금 덜해지고, 내일 또 조금 덜해져서 

중년에 이른 후에는 온전히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뒤에 사람들이 경박한 자식들을 경계할 때는 

반드시 이 공을 거론해서 본보기로 삼았다.

 

제공 : 최웅 교수/(주)도서출판 북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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