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睦書房擧案(목서방거안)

관리자
2019.08.21 07:00 1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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睦書房擧案(목서방거안) 

《목서방의 차림차림》

 睦(화목할목) 書(글서) 房(방방) 

 擧(들거) 案(책상안)

 

대개 연품의 차림차림은 처음 거안할 때가 

볼 만하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서의 차림차림을 일러 

‘거안’이라고 한다. 

목 씨 서생이 있었는데, 처음으로 충순위에 

들어왔다. 

 

하루는 그 무리들이 

모여 활을 쏘았는데, 목 씨 서생이 늦게 

도착하였다. 

의복이 곱고 말쑥하며 지니고 있는 활과 

화살이 모두 정묘하므로 좌우의 사람들이 

모두 말하였다.

“목생은 우리 편에 들어오시오.” 

그렇게 다투기를 그치지 아니하였다.

 

활 쏘는 장소에 나아가기에 이르러서는, 

활시위를 당기기도 전에 화살이 앞에 

떨어지곤 하여, 종일토록 활을 쏘았으나 

과녁에 미치지 못하였다. 

사람들은 모두 크게 실망하여 ‘목서방거안’

이라고 하였다. 

지금도 허황되고 부풀어져 실속이 없는 

사람을 ‘목서방거안’이라고 부른다.

 

제공 : 최웅 교수/(주)도서출판 북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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