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蠅牧使(승목사)

관리자
2019.08.22 07:00 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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蠅牧使(승목사) 

《파리 목사》

 蠅(파리승) 牧(칠목) 使(하여금사, 부릴사)

 

무관 양 아무개가 공주 목사가 되었는데 

여름이라 파리가 많았다. 

양이 그것을 싫어하여 고을 안 아전들과 

아래로 악공, 기생, 노비들에 이르기까지 

매일 아침 파리 한 되를 잡아 바치게 하고, 

엄하게 법을 만들어서 그것을 독려하니 

위·아래가 다투어 잡느라고 힘써 허둥지둥 

조금이라도 쉴 수가 없었다. 

 

래서 주머니를 가지고 파리를 사는 사람이 

있기에 이르니 이때의 사람들이 그를 

일러 ‘파리 목사’라고 하였다. 

고을 다스리기를 파리 잡듯 한다면, 곧 

어떤 명령인들 어찌 시행이 안 되겠는가? 

 

제공 : 최웅 교수/(주)도서출판 북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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