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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中湯(이중탕)

관리자
2019.08.28 07:00 2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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理中湯(이중탕) 

《잘 되기를 기원하는 말》

 理다스릴이) 中(가운데중) 湯(끓일탕)

 

벽란도에서 배가 출발했는데, 파도가 크게 

일어나게 되어 형세가 장차 엎어지려 하였다. 

배 안에 승려가 있었는데 기도하여 말하였다.

 “남무아미타불.” (점치는) 소경이 말하였다. 

“각항저방.” 무당이 말하였다. 

“우리 왕 만수.” 의원이 말하였다. 

“이중탕 이중탕.” 배가 마침 파손되지 않고서 

건너편 언덕에 정박하였다. 

한 유생이 있었는데, 건너편 언덕에 서 

있다가 말하였다. 

“승려와 소경과 무당이 기도하는 말은 각기 

 복을 기원하는 말을 한 것인데, 의원이 

말한 이중탕은 무엇입니까?

” 대답하여 말하였다. 

“배 아픈 데의 약은 이중탕이 가장 절묘하다. 

민간에서 이르기를 배를 배라 하니, 

그러므로 그 말을 이와 같이 한 것이다.

” 귀가 있는 사람들은 배를 두드리며

(웃지) 않는 이가 없었다.

 

제공 : 최웅 교수/(주)도서출판 북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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