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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立靑旗下(독립청기하)

관리자
2019.09.01 07:00 2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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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立靑旗下(독립청기하) 

《홀로 푸른 깃발 아래 섬》

 獨(홀로독) 立(설사립) 靑(푸를청) 

 旗(기기) 下(아래하)

 

예로부터 교화하기 어려운 사람은 부인이다. 

남자로서 강한 심장을 지닌 자라도 몇 

사람이나 부인을 두려워하지 않겠는가? 

옛날에 어떤 장군이 십만 군대를 거느리고 

넓고 아득한 들에 진을 치고서 동쪽 서쪽으로 

나누어 큰 깃발을 꽂았는데, 한 깃발은 

푸른색이고 한 깃발은 붉은색이었다. 

 

드디어 군대 가운데 세 번, 다섯 번 거듭 

명령을 내려 말하였다. 

“아내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붉은 깃발 아래에 

서고, 아내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푸른 

깃발 아래에 서라.

” 십만 군사가 모두 붉은 깃발 아래에 가서 

섰는데 어떤 한 장부가 홀로 푸른 깃발 

아래에 섰다. 

 

장군이 전령으로 하여금 묻게 하니 대답하였다. 

“제 아내가 항상 저에게 경계하여 말하기를, 

‘남자 세 사람이 모이면 반드시 여색을 논한다.’

고 하니 세 남자가 모인 곳에는 당신은 

일체 끼지 마시오.”라고 했습니다. 

하물며 십만 남자가 모인 곳이겠습니까? 

이 때문에 감히 명을 어기지 못하여 홀로 푸른 

깃발 아래에 섰습니다.”

 

제공 : 최웅 교수/(주)도서출판 북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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