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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土種之(수토종지)

관리자
2019.09.09 07:00 19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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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土種之(수토종지) 

《토양에 따라 씨를 뿌림》

  隨(따를수) 土(흙토) 種(씨종) 之(갈지)

 

무릇 채소와 과일은 모두 토양의 마땅함에 

따라서 씨를 뿌려야만 또 그 이익을 

거두게 된다. 

지금 동대문 밖 왕십리벌에는 순무와 무와 

흰 채소 따위를 심고, 청파와 노원 두 역에는 

토란을 심고, 남산의 남쪽 이태원 마을의 

사람들은 차와 여뀌를 심고 홍아 키우기를 

좋아한다. 

경기도 삭녕 사람들은 파나물 심기를 

좋아하고, 충청북도 사람들은 마늘 심기를 

좋아하고, 전라도 사람들은 생강 심기를 

좋아한다. 

정선의 배와 영춘의 대추와 밀양의 밤과 

순홍의 잣과 함양·진주의 감 같은 것은 

다른 곳에도 비록 있으나 이들 고을에서 

많이 나고 또 맛 좋은 것만 같지 못하다. 

 

제공 : 최웅 교수/(주)도서출판 북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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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건강
2019.09.10 12:52
태풍과홍수위력은.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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