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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仕四品(불사사품)

관리자
2019.09.13 07:00 3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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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仕四品(불사사품) 

《벼슬하지 않은 네 가지 품격》

 不(아닐불) 仕(벼슬할사) 

 四(넉사) 品(물건품)

 

도와 덕을 품고서 이름나기를 구하지 않고, 

숨어서 몸을 깨끗이 하되 세상을 잊지 

아니하며, 세상에 나가게 되면 임금께 

충성을 다하고 백성에게 은택을 베푸는 

사람을 ‘유현’이라고 한다. 

 

청렴함과 굳은 절개로서 스스로 지키고 

벼슬을 가볍게 보며, 천하가 힘쓰는 

영달을 달갑게 여기지 않고 홀로 그 몸을 

깨끗이 하는 사람을 ‘은둔’이라고 한다. 

 

스스로 재주가 부족함을 헤아려 집이 

가난해도 편안히 여기고, 스스로 배움이 

부족함을 헤아려 안존함을 구하며, 

자신의 분수를 헤아려 감히 (관직에) 

나가기를 무릅쓰지 않는 사람을 

‘염퇴’라고 한다. 

 

감정을 속이고 행실을 꾸며서 허황된 명예를 

낚시질하듯 구하고, 겉으로는 임금이 

부르심을 사양하고서 속으로는 바라지 

못할 것을 넘겨다보며, 외모는 담담하되 

속마음은 달아 있고, 얼굴빛은 엄숙하되 

내면은 나약한 사람을 ‘도명’

이라고 한다. 

 

제공 : 최웅 교수/(주)도서출판 북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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