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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出於藍(청출어람)

관리자
2019.10.01 07:00 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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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出於藍(청출어람) 

《푸른빛은 쪽에서 나옴》

 靑(푸를청) 出(날출) 於(어조사어) 藍(쪽람)

 

군자가 말하였다. 

“배움은 그만 둘 수 없으니, 푸른빛은 쪽에서 

취하나 쪽빛보다 푸르다. 

얼음은 물이 그렇게 된 것이나 물보다 차다. 

나무의 곧음은 먹줄에 들어맞으나, 휘어서 

바퀴를 만들면 그 굽으러짐이 그림쇠에 

들어맞는다. 

비록 말리고 햇볕에 쬐더라도 다시 곧아질 수 

없으니, 휘어놓음으로써 그렇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나무는 먹줄을 받으면 곧아지고, 

쇠는 숫돌에 갈면 날카로워지니, 군자가 

널리 배워서 자신을 헤아리고 성찰하면 곧 

앎이 밝아져서 행함에 잘못함이 없다. 

 

그러므로 높은 산에 오르지 않으면 하늘이 

높은 것을 알지 못한다. 

깊은 계곡에 임하지 않으면 땅의 두터움을 

알지 못한다. 

선왕이 남겨 놓은 말을 듣지 못하면 학문의 

큼을 알지 못한다. 

간·월·이· 맥의 후손들은 태어날 때는 같은 

소리를 내지만, 자라면서 습속이 다르니 

가르침이 그렇게 되게 한 것이다.

 

제공 : 최웅 교수/(주)도서출판 북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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