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A

貧而無屈(빈이무굴)

관리자
2019.10.12 07:00 522 0

본문

60a07413e67ce23e714721b36e654b42_1570788653_9206.jpg
 

貧而無屈(빈이무굴) 

《가난하지만 굽히지 않음》

 貧(가난할빈) 而(말이을이) 

 無(없을무) 屈(굽을굴)

 

증자가 해진 옷으로 밭갈이를 하고 있었다. 

노나라 임금이 그 소식을 듣고서는 

고을을 맡겼다. 

증자가 한사코 거절하여 받지 않으며 

말하였다. 

 

“제가 듣건대 다른 사람이 주는 것을 받

는 사람은 항상 다른 사람을 두려워하고, 

다른 사람에게 준 사람은 항상 그 사람에게 

교만하다고 합니다. 

설령 임금께서 저에게 교만하지 않다 

하더라도 제가 어찌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부유하면서 다른 사람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가난하지만 굽히지 않겠습니다.”

 

제공 : 최웅 교수/(주)도서출판 북스힐​

#고사성어 #사자성어 #한자 #천자문 #지혜 #명심보감 #공자맹자 #고사성어어플 #좋은글 #좋은글귀

댓글쓰기

확인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