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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旬九食(이순구식)

관리자
2019.10.13 07:00 4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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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旬九食(이순구식) 

《스무 날 동안 아홉 끼를 먹음》

 二(두이) 旬(열흘순) 九(아홉구) 食(밥식)

 

자사가 위나라에 사는데 솜옷에 거죽이 없었고, 

스무 날 동안 아홉 끼를 먹었다. 

전자방이 그 소식을 듣고서 사람을 보내어 

여우 흰 털 가죽 옷을 보내면서 받지 않을까 

두려워하여 그에게 일러 말하였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면 결국은 그것을 

잊어버린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줄 때에는 그것을 버리는 

것과 같이 한다.

” 자사가 거절하며 받지 않으니 자방이 

말하였다.

“나는 재산이 있고 당신은 없는데 무슨 

까닭으로 받지 않습니까?” 

자사가 말하였다. 

 

“저는 들었습니다. 

허망하게 주는 것은 물건을 도랑에 버리는 

것만 같지 못하다고. 저는 비록 

가난하더라도 자신을 도랑으로 삼는 것은 

참고 견디지 못하겠습니다. 

이러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제공 : 최웅 교수/(주)도서출판 북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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